2026-09-04 새벽 · 완주 시험
쇼핑몰 상품 주소 한 줄을 웹 폼에 넣었더니, 크리젠이 이어받아 대본을 쓰고 영상을 만들었습니다. 두 갈래로 갈려 있던 길이 하나의 공정으로 붙는지 — 그 시험의 결과입니다.
※ 이 상품은 같은 날 아침까지 “지원하지 않는 몰”이었습니다. 웹 폼의 자체 수집기가 차단당해 목록에서 빼뒀던 바로 그 주소인데, 설정 하나를 고치니 사내 스크랩이 읽어냈습니다.
| 검산 | 결과 |
|---|---|
| 재작성 라운드 | 1회 (최대 6회 중) |
| 말 빠르기 | 4.4 (정상 3.6~5.2) |
| 대사 분량 | 4문장 · 66자 |
| 내용 심사 8항목 | 전부 통과 |
| 단계 | 누가 정했나 |
|---|---|
| 제품 정보 · 사진 · 효용 | 상품 페이지에서 자동 추출 |
| 소구 포인트 · 타겟 · 메시지 | 웹 폼이 제안 → 기본값 그대로 |
| 모델 | 사람이 6명 중 선택 |
| 앵글 · 연출 · 상황 | 후보를 받아 사람이 3번 선택 |
| 대본 · 촬영 지시 · 음성 | 전부 자동 |
| 영상 | 자동 |
앵글에서 “이 값에 이게 된다”(가격 소구)는 후보에 올랐지만 고르지 않았습니다. 가격은 있는데 비교 대상이 없어서입니다 — 그대로 밀면 대본이 “백화점 건 10만원”처럼 없는 비교를 지어냅니다. 안 고르는 게 옳은 판단이었습니다.
모델은 의상이 정해지지 않은 기본 상태의 프리셋입니다. 원래는 촬영 전에 옷을 입히는 단계가 있는데, 이번 경로에는 그 도구가 없어 대본 지시로 “밝은 크림색 니트”를 지정해 대신했습니다. 옷이 지시대로 나왔는지가 이 판에서 함께 볼 지점입니다.
그리고 이건 알파 환경의 한 판입니다. 같은 제품·같은 선택이라도 다시 돌리면 대사와 화면은 달라집니다.